중국기업 화웨이 분석

목차

Ⅰ. 서론
1. 기업선정배경
2. 기업 연혁
3. 최근 회사실적 및 현황
4. 화웨이의 CEO

Ⅱ. 본론
1. 화웨이의 성장과정
2. 해외진출과정
3. 화웨이 성공비결
4. 화웨이 SWOT분석
5. 화웨이의 경쟁사
6. 한국과 비즈니스 관계

Ⅲ. 결론
1. 앞으로의 과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업선정배경
화웨이는 8명의 직원의 소기업으로 시작하여 직원 수 15만 명이 넘는 중국 1000대 브랜드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세계 150여 개국에 지사 및 대표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화웨이는 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의 신흥시장을 타겟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기존 글로벌 기업에게는 틈새시장인 신흥시장으로의 진출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을 피하고 신흥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 하였고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선진국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 중국 소프트웨어 업계 수익순위에서 850억 위안(한화 약 15조 2,900억 원), 스마트폰 사업 진출 2년 만에 세계 5위권 내 기업으로 진입하여 2013년 3분기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애플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삼성 31.4%, 애플 13.1%, 화웨이 4.8%, 레노버 4.7%, 엘지 4.6%)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는 스마트폰하면 삼성과 애플기업 밖에 몰랐지만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화웨이라는 기업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1,2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삼성과 애플과 달리 화웨이는 가격대비 효율성이 높은 포지셔닝에 위치하여 중·저가 가격으로 고급 브랜드(삼성, 애플)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비슷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어센드 P6’를 출시하는 등 기술력 면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중 략>

모인 연구진 200여명이 관련 연구를 담당하며, 앞으로 5년간 6억 달러(약 6147억원)를 투자해 5G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화웨이는 지난 2009년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자료 수집을 시작으로 5G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11~12년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해 5G 시제품을 선 보이기도 했으며, 같은 해 영국 써리대학교 5G혁신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 파트너를 마련하였으며, 한국의 삼성전자와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독일의 로 데슈바르즈, 일본의 후지쯔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050만 달러(약 415억원)의 차세대 모바일 기술 개발에도 참여하며 신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 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5G개발의 성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여러 기술적 장애를 극복하고 신기술 개발을 성공하기까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아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kipsmc/215
http://eijunlee86.blog.me/90186841927
http://osen.mt.co.kr/article/G1109855215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1272
http://blog.naver.com/markyun?Redirect=Log&logNo=4696121
http://www.dbguide.net/knowledge.db?boardUid=176069&cmd=view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110052163981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87197&g_menu=020200&rrf=nv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yonhap_news&wr_id=2233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2486246606088264&DCD=A00804&OutLnkChk=Y
http://www.korcham.net/EconNews/EconTopic/CRE05104R.asp?m_GUBUN=B040&m_UNIBDCD=4672 (상공회의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