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공 학습 에세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수업시간에 필요한 것들
2. 시험기간에 어떻게 시험을 대비할까?
3. 전반적인 학교생활에서...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나는 머리가 좋거나 원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적어 본다. 모든 내용은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여 글을 짓는다기보다 내가 직접 해왔던 그대로를 서술해 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다.
내가 생각했을 때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존재하는 것 같다. 하나는 혼자서 그저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교류를 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다. 혼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여러 정보들을 놓치기가 쉽고 외롭지만 공부하는 시간은 늘어난다. 여럿이서 공부를 함께 하게 되면 스터디모임도 하게 되고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시간도 늘어나기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은 조금 줄어들지만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외롭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중 략>

개강 총회나 학교 행사에는 매번 참석은 하지만 여전히 홀로 다니는 학생들이 있다. 소심하며 적극적이지 않은 학생들이 그런 경향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행사에서 특히 술자리에서 술기운에 많은 사람들을 사귀었다 하더라도 다음 날 맨 정신일 때 서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인간관계를 이어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그런 친구들을 많이 보기도 하였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인사를 하는 것은 처음에야 누구에게나 불편하다. 그러나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밥 먹었니?”와 같은 형식적이지만 그 사람과 나를 이어줄 수 있는 말들을 먼저 용기 내어 건넨다면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내 인사를 안 받아 주면 어떡하지?’, ‘나와 친해지고 싶어 할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자. 나와 그들 모두 같은 사람이며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인사해 주길 기다리기 전에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용기를 가지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