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재활용방안(Zero Emission)

목차

1. 건설 폐기물의 정의
2. 건설 폐기물의 종류
3. 건설 폐기물의 재활용 방법
4. 건설 폐기물의 재활용 사례
5. Zero Emission의 정의
6. 건설 폐기물 발생 억제 Zero Emission

본문내용

건설 폐기물의 정의
건설 폐기물이란?
- 토목, 건설공사에서 배출되는 폐기물로서 지정폐기물 및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폐기물
- 사전적 의미 : 고층 빌딩 건설에 의한 도시 재개발과 고속도로 교량 공사, 아파트 등 건축물의 해체나 신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략>

건설 폐기물의 재활용 방법 – 폐유리, 폐벽돌, 폐스티로폴,
폐 유리
-유리의 재활용은 유리병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건설폐기물로서의 폐유리는 거의 재활용 불가
유리는 미관이 화려하고 광택이 발하여 아름다운 건설재료

-폐유리를 잔골재로 사용하여 만든 모르타르의 강도는 일반 골재에 비하여 높은 강도
내산성 실험에서도 매우 우수한 저항성 -> 내구성이 필요한 건축구조물에 적합.
-도로포장재, 각종 보도블럭, 내장용 타일, 흄관 등의 2차 제품으로 재활용할 때에도 우수한 성능

폐 벽돌
-폐붉은벽돌을 시멘트 콘크리트용 굵은 골재로 재활용 내구성이 기존 쇄석에 비해 떨어지나 재활용 가능
-시멘트 모르타르와 폐시멘트벽돌을 같이 사용할 시 압축강도는 증가, 재활용의 가능성을 확인

폐 스티로폴
-재생수지 - 합성수지, 욕실발판, 건축물 내장재, 조립식 벽돌 등으로 재활용 가능
-경량폴 - 모르타르 혼화재, 경량벽돌, 경량폴 콘크리트, 창호틀, 아파트 바닥재로 재 활용 가능
-접착제 - 종이 코팅재, 섬유코팅재, 신발 접착제로 재활용 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