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촌문화센터

목차

1. 건물의 연혁 및 일반사항
2. 북촌문화센터(계동 105) 설계지침
3. 북촌문화센터 현황조사
1) 본채 -> 사무회실
2) 뒤행랑채 -> 전시관
3) 안행랑채 -> 문화센터
4) 기타시설

본문내용

건물의 연혁 및 일반사항
대지면적 : 697.50㎡

연면적 : 281㎡

5개동 (본채, 뒤행랑채, 안행랑채, 사당, 바깥채)

지어진 연도 : 1920년으로 추정
(그 이전에 지어졌던 것을 1920년에 등재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년도는 알 수 없음)

개.보수 연도 : 2002년

한옥의 보전상태 : 일부는 증축되고 변형. 재래식 부엌과 광등이 보전되어 있으며, 채와 담등으로 영역과 마당이 분화

여흥민씨 민대식(민영휘의 아들)의 소유의 땅이었던 점등을 감안할 경우, 조선 후기 상류계급의 가옥이었던 것으로 추정. 근대 이후에는 건축가 김수근씨 등이 기거

북촌문화센터(계동 105) 설계지침
- 시정개발연구원
* 한옥의 외관
후에 부과된 건물들을 철거, 원형보존을 원칙
인접대지 경계선의 담장도 전통적인 형태로 복원
* 내부공간 재구성
새로운 프로그램에 맞게 재구성
목구조에 의하여 구축된 한옥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기능성을 충족
* 채와 마당 활용
안채 뒤쪽의 뒷마당은 북촌문화센타의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집회와 문화 행사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외부공간으로 계획
* 주변맥락과의 연계
계동길에 면한 대문과 막힌 골목에 면한 뒷문이 있음, 두 방향에서의 접근 가능성을 잘 활용하여, 다수가 이용하는 복합적인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구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