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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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부제 무에서 유를 만드는 10가지 빡신 기획 습관의 저자 박 신영은 수많은 기획 제안서를 작성하고, 23차례나 기획 공모전에 뽑히는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현장 경험을 통한 지식과 노하우를 ‘기획의 정석’에 담아냈다. 단순히 취업 준비생이나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한 기획서 작성 비법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문제해결 및 대안제시를 위하여 학습자들이 고민할만한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정리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보고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이렇게 다 보여줘도 될까 싶을 정도로 조목조목 상세하게 기획, 제안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은 많은 사람들에게 난제를 던져준다. 웬만큼 똑똑한 사람도 아이디어를 짜내고 구체화하는 작업은 고역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그러면 기획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 번째 포커스-근본적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기획배경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즉, 기획의 의도와 실행에 관한 문제다.
제안내용: 해결방안(solution) >> 가장 중요하고 창의적인 발상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콘셉트(concept)과 실행방안(action plan)은 문제의 진행 방향을 예상하게 한다.

두 번째: 4MAT으로 정리하기>>
필자는 why, what, how, if의 네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why는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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