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설교본문말씀-디모데후서 2장 1-7절]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라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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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은혜속에서 강건해야 한다.
2. 그리스도의 정병은 충성해야 한다.
3. 그리스도의 정병은 잘 참아야 한다.
4.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본문내용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자.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정병이 되라고 말씀하고 있다.
신앙생활이라고하는 것은 주일날 모여서 예배나 드리고 찬양하고 헌금하고 그것으로 믿음생활 다 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직분자는 자기 맡은 일 부서의 맡겨진 일을 잘하면 신앙생활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하는 바는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바쳐서 충성하는 정병 강한 군대가 되라는 것이다.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온 일생을 바쳐서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정병이 되야 한다.

정병이 되려면

1. 은혜속에서 강건해야 한다.
1절 군인이 강건하지 못하면 군인 노릇을 할 수 없다. 약하면 전쟁도 할 수 없고 원수를 물리쳐서 승리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의 정병도 강건한 자가 되야 하는데 육체 뿐 아니라 심령이 강건해서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잘 싸워나가야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신령한 은혜받아 심령이 강건하여 질때 능력있는 영력있는 정병이 될 수 있다.
물고기는 물에서만 마음대로 살 수 있고, 나무는 뿌리를 박아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정병은 은혜의 세계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에 뿌리를 박아야만 창성하고 영적으로 자라나는 역사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 살때는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고 원수도 이길 수 있었지만
은혜에서 떠날때는 우상섬기고 간음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다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은혜의 세계를 떠나지 말고 은혜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구속의 은혜이다. 구속의 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구속의 세계를 떠나지 않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과 경외하며 영적교통이 끊어지지 않는 은혜속에서 살때 신령한 은혜를 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창성해지고 생명의 역사를 이뤄나갈 수 있다.
심령이 강건해야만 믿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모세도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두려워할때 극강 담대한 자가 되라고 했다. 여호수아도 극강 담대한 자가 되어서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 을 정복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