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과학의 변천사

소개글

마취 과학의 기초, 발달, 한국 마취과학의 변천사, 마취과학의 미래 , 마취장비에 관한 자료 입니다.

목차

1. 마취 과학의 변천사
Ⅰ. 마취과학의 기초
Ⅱ. 마취과학의 발달사
Ⅲ. 한국 마취과학의 변천사
Ⅳ. 마취과학의 미래

2. 마취 장비
Ⅰ. 압축가스(compressed gas)
Ⅱ. 유량계(flow meter)
Ⅲ. 기화기
Ⅳ. 호흡낭(reservior bag)
Ⅴ. 일방통행밸브(unidirectional valve)
Ⅵ. 배기밸브(exhust valve, pop-off valve)
Ⅶ. 마취가스 제거 체계(scavenging system)
Ⅷ. 탄산가스 흡수장치(carbon dioxide absorber)
Ⅸ. 마취용 환기기(anesthetic ventilator)
Ⅹ. 각종 감시장치 및 경보장치
Ⅺ. 마취를 위한 점검

본문내용

Ⅰ. 마취과학의 기초
o 중세이전 : mandragora 식물, 뇌진탕 질식등의 수면상태 유도, 술, cocoa 나뭇잎, 양귀비등
→ 외과적 마취에 대한 일관성 있는 기록이 없어 체계적인 구별 불가능
현대 마취과학의 전신마취나 국소 및 부위마취의 행위와 흡사한 정도.

Ⅱ. 마취과학의 발달사
◈ 흡입마취의 발달

① ether : 최초의 전신 마취제
Morton이 흡입기를 고안 → ether 마취법 널리 보급
인류의 통증을 해결하는 전환점
O2와 N2O를 이용
② chloroform : ether 후의 흡입마취제
독성 때문에 최근에는 마취제로 사용하지 않음
③ ethyl chloride/ trichloroethylene/ethylene : 부작용 많이 현재 사용하지 않음
④ halothane : 불화 탄수화물인 증발성 마취제
간장에 미치는 영향이 논란이 되나 최근까지 사용
⑤ methoxyflurane : 신독성으로 근래에 생산하지 않음
⑥ enflurane : 최근 많이 사용
⑦ isoflurane/Sevoflurane/Desflurane

◈ 정맥마취의 발달

→ 진통제 혹은 마취제를 정맥에 주사하여 전신마취를 유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함에 서 유래됨.

① 과거: morphine, barbiturate, narcotic, ether, chloroform, magnesium sulfate, alcohol, amytal, nembutal등을 이용
② 1933년 : hexobarbaital(Evipan)으로 빠른 마취유도에 성공
③ 1942년 : 처음으로 근이완제인 curare를 임상에 사용, 마취와 수술이 용이해짐 마취과학 일대의 혁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