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셜커머스 비즈니스모델 사례연구
- 최초 등록일
- 2014.10.03
- 최종 저작일
- 2014.05
- 19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목차
1. 기업소개
2. 비즈니스모델 이란 ?
3. 비즈니스모델 핵심요소
본문내용
설립일: 2010.07.01
직원수: 800여명
주요상품: 맛집, 마사지, 미용, 문화, 여행 등 서비스 할인쿠폰, 패션, 가전, 홈데코 등 배송상품
회원수: 1800만명
2014년 4월 방문자수: 1226만 4295명
2012년 업계 최초로 연간 흑자 달성
<중 략>
2010년 500억이던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거래액)은 올해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임. 산업 초기에는 비교적 시장 진입이 쉽고 초기 자본이 별로 들지 않았지만 티몬, 쿠팡, 위메프는 시장을 삼등분하고 있는 선두업체다. 티몬과 쿠팡은 초기 시장부터 강자로 주목받았으며 후발주자인 위메프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대등한 위치로 치고 올라왔다. 시장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경쟁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마다 마케팅.홍보.프로모션 등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거금을 쏟아 붓고 있다. 경쟁사가 추진하는 마케팅 전략을 공공연하게 비방.폄훼하는 등 업체 간 신경전도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티몬의 지난해 매출액은 1148억8300만 원, 영업손실 707억6600만 원, 당기순손실 730억1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1년 전보다 40%가량 증가했지만 광고 비용과 주식보상비용 등 지출이 많았던 탓에 영업손실 707억6600만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소셜업체인 리빙소셜과 그루폰으로 인수·합병(M&A)되면서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641억9800만 원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광고선전비 172억4300만 원, 지급수수료 128억3600만 원, 판매촉진비 46억4100만 원 등 마케팅 관련비용으로도 350억 원가량이 쓰였다. 위메프는 지난해 이승기, 이서진을 모델로 쓴 TV광고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같은 기간 위메프는 매출액 785억8200만 원, 영업손실 360억6800만 원, 당기순손실 385억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규모는 1년 전 매출 231억3200만 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지만 다른 비용 지출이 더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