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광물의 결정계와 광학적 특성
- 최초 등록일
- 2014.10.04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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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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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결정의 3요소 : 우각, 능, 결정면
▸ 우각(꼭지점) : 세 면이 만나는 곳
▸ 결정면(면) : 평탄한 외형 및 평면
▸ 능(모서리) : 두 면이 만나는 곳
◈ 1, 2, 3, 4, 5, 6회 대칭축에서 반복되는 결정면 사이의 각 → 360°, 180°, 120°, 90°, 60°
◈ 5회 대칭축이 없는 이유
▸ 5각형을 연결하여 입체를 만들 수 없기 때문
▸ 원자들이 5회 대칭을 유지한 채 3차원적인 배열을 연속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
◈ 대칭심(Center of Symmetry) : 결정 내부의 한 점에서 동일 거리의 반대방향에 동일한 형태가 항상 나타나는 지점
<중 략>
◈ 회반축 : 광물의 회전과 반전을 중복시키는 조작에서의 가상적인 대칭축(가축)
► 가축 : 가상적인 대칭축
► 반전 : 마주보고 있는 손바닥 중 한쪽만을 아래쪽으로 180°회전했을 때, 두 손바닥 사이의 관계와 같은 대칭조작
► 회반축은 숫자 위에 -(bar)를 사용한다.
► 1회반축 : 360°회전(제자리로 돌아옴) 후 중심을 통과한 반전으로 대칭심(i)와 같다.
► 2회반축 : 180°회전 후 중심을 통과한 반전으로 대칭면(m)과 같다.
◈ 기본적인 대칭요소 : 회전축 5개(6, 4, 3, 2, 1)와 대칭심, 대칭면, 회반축 5개
(1bar(i), 2bar(m), 3bar, 4bar, 6bar)을 합쳐 모두 10개
◈ X/m : X축에 수직한 거울면(대칭면)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 결정축 : 결정의 3요소(우각, 능, 결정면)를 공간적으로 나타낼 때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방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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