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나 3장 1-5절]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기위한 연단과 고난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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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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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이 명령은 두번째 하나님의 명령이다. 첫번째 명령은 1장에 나온것처럼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할때에 요나가 듣기 싫어서 말씀을 불순종하고 정 반대로 욥바로 가서 배를타고 다시스로 도망하다가 풍랑을 만나서 깊은 배 밑창에 들어가서 자다가 선장이 깨우고..나를 바다에 던져라..그때에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있으면서 간절히회개하고 사선을 넘는 기도를 하고..토하게 하시고..요나가 걸어서 니느웨로 갔다.

2절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그 성읍을 향하여 외쳐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불순종한 요나를 매를 때려서라도 니느웨로 보내셨다. 요나가 그 나라 말을 잘 했는지 모르겠다..40일이 지나면 무너진다..모세에게 40년 공부시켜 40년 광야에서 수양시켜 80세가 되었을때 너는 이집트로 가서 내 백성을 건져내라..처음에는 못간다고했다..사람죽이고 광야에 도망간사람이다..또 그 명령은 축복의 말이 아니고 흉악한 강대국의 왕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모세는 무기도 돈도 군사도 없고..다만 지팡이 의지해서 가야되는데..이집트 왕이 모세 죽여라 하면 끝나는 것이다..안가려고할때 가라는 것이다..나는 입이 뻣뻣합니다..아론을 붙여줄테니 가라..나중에 모세가 끝까지 안간다고했다면 요나와 같이 됐을 것이다..결국 명령에 순종하여 갔더니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이루셨다. 10가지재앙, 홍해가르고, 40년동안 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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