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57편] 새벽에 깨어있는 신앙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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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벽은 적막하고 모든 만물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이다. 모든 사람은 이 시간에 자고 있다. 새벽에 깨는 시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귀하고 하나님이 새벽에 깨는 자를 쓰신다. 다윗이 사울에 쫓겨 피해다니는 신세였다. 이 시를 지을때 사울에게 도망하여 굴에 있는 신세였다. 굴 밖에는 군사들이 자신을 쫓는 중에 새벽마다 깨어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이시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다윗의 현재 상황이 매우 위급한 상황이다. 새벽에 깨어있어야할 이유가 뭔가?
새벽에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시 46:5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실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새벽에 역사를 많이 하신다. 히스기야 시절에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올때 사 36장 새벽에 앗수르 군대 3만 5천을 송장으로 만드셨다. 출 14장 홍해도 새벽에 가르신 것이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때 수 16장에 새벽이라고 했다. 광야 만나를 주실때도 새벽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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