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병원이 경영을 만나다' 요약 및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4.10.0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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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케팅 - 의료마케팅에 새로운 사고를 적용하자
2. 의료서비스 - 환자를 감동시키는 의료시스템을 만들자
3. 인력관리 - 관리보다 열정을 키워주는 CEO가 되자
4. <느낌 및 비평 >
본문내용
마케팅 - 의료마케팅에 새로운 사고를 적용하자
마케팅 할 때 고려할 8가지가 있다. ‘1.마케팅 대상이 누구인가를 잘 판단해야한다‘는 타깃이 되는 고객을 신규고객, 기존고객, 고객의 고객으로 나눈 뒤 부류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써야한다고 말한다. ‘2.광고 한번보고 병원을 결정짓는 고객은 없다’는 환자가 광고 한 번만 보고 병원을 찾게 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서로 보완이 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광고에 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3.마케팅의 목적을 결정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들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둘지 결정해 목표가 설정 되면 그것이 나중에 프로모션 믹스를 결정할 때 반응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4.마케팅은 타이밍이 중요하다’에서는 마케팅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또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5.마케팅 보틀넥을 찾아내야 한다’는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기까지 다섯 가지 단계가 있는데 인지. 관심, 욕망, 구매결정, 만족이 그 단계(AIDAS)이다. 이 단계 중 취약한 점이 있으면 그 부분이 마케팅 보틀넥이고 아무리 마케팅에 돈을 많이 써도 그 부분을 시정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6.원하는 AIDAS 단계를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을 선택해야한다’에서는 마케팅의 도구는 광고, 대인판매, 판매촉진, 홍보로 나눌 수 있다고 하고 이들의 특성이 달라서 AIDAS의 각각 다른 단계를 공략해야한다고 말한다. ‘7.마케팅 비용 결정하기’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과제를 결정해서 마케팅 예산을 세우는 것 Objective and task method 라고 한다. ‘8.마케팅 결과 측정하기’는 마케팅의 목적은 첫째도 매출 증가, 둘째도 매출 증가, 세 번째도 판매증가이기 때문에 매출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마케팅은 즉각 시정해야한다고 한다.
탄탄한 마케팅을 위한 5단계는 1단계)병원을 방문하는 한 명 한 명의 소비자들이 생산자 역할을 한다. 2단계)인터넷 누리꾼이나 오프라인 허브들이 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3단계)병원이나 기업이 주체가 되어 타깃시장을 대상으로 표적관고를 시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