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독서감상문

목차

1. 육아가 전쟁 같다면....
2.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3. 아이와의 대립
4. 아이를 야단치고 때렸을 때
5. 사회성은 부모의 사랑과 공감에서
6. 아이 집중력 키우기
7. 감정과 지성을 조화롭게 키우기
8.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방법

본문내용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육아를 시작하면서 '푸름이'라는 이름은 여러 차례 들어봤다. 얼마나 열성적으로 아이를 키웠길래 책도 여러 권 내고, 강연도 수 차례 여는 등 그 이름이 브랜드화 되고 있나 궁금했다. 사실 읽기 전에는 사실 얼마나 아이를 쥐잡 듯 잡아서 키웠을까, 얼마나 냉철하게 키웠을까 하는 삐딱한 시선을 갖고 있었기에 읽기가 싫었다. 다 읽고 난 지금... 따뜻한 사랑으로 수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낸 푸름이 부모에게 존경심이 샘솟는다. 새로운 방식의 육아의 길을 보여주었다. 육아가 전쟁 같다면....
이는 아이가 유별나서도 잘못해서도 아니다. 엄마의 배터리가 방전된 것이다! 엄마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준비를 해야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이 기쁨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로 다가올 때는 좋은 육아서를 통해 위로를 받고, 미리 예습을 하고, 오답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날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육아에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