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퉁문화유산 우리나라 역사 외교 광해군

소개글

우리나라 외교 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특히 조선 광해군의 외교정책과 비교해서 방향을 제시한 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선
1) 배경
2) 중립외교
3) 중립외교 후
4) 광해군 묘호
2. 대한민국
1) 외교 문제점
2) 중립외교
※우리나라 과거 외교 정책들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역사는 반복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과거의 실수가 현 시대에 반복적으로 일어 날 수 있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럼 반대로 “과거의 잘 못된 점을 알면 앞으로 일어날 실수를 막을 수 있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에세이의 목적이다. 과거 그 수 많은 시간 속에서도 나는 광해군 시기에 포커스를 둔다. 광해군이 처했던 상황이 지금 우리 상황과 비슷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예전에 조선처럼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중국이 점점 커지니까 일본을 키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광해군이 사용했던 현명한 방법을 배우고 본받아야 한다. 광해군의 중립외교, 지금 사용해도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본론

1.조선

작년 여름에 극장에서 “광해”라는 영화를 보게 됐다. 영화는 현시대에도 왕자의 이름으로 불리는 광해군을 다른 면을 조명하면서 다른 시각에서 그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1)배경

난 조선시대 가장 무능한 왕을 선조와 인조라 생각한다. 1592년 (선조 25) 4월, 20만 일본군이 부산포 앞마다에 물밀 듯이 밀려 들어올때 백성과 나라를 뒤로 한 채 명나라로 도망치려 했던 선조를 신하들의 만류로 남한산성에서 자기 목숨을 유지했던 선조와, 광해군을 서인을 등에 업고 반정을 일으켜 왕위에 오른 인조를 심한말로 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이라 적고 싶다.
선조와 인조 사이에서 광해군은 임진왜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으며, 임진왜란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대동법과 여러 정책으로 복구를 위해 힘을 쓴 왕 이였다. “7년전쟁” 이라고도 불리는 임진왜란은 전투 초반 한성이 함락되고, 국왕 이였던 선조가 의주로 뭉진하는 등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전에서 이순신장군의 승전보 소식과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들의 활동 그리고 명나라 군의 참전 등으로 일본군을 물리칠 수 있었다. 이렇듯 일본 침략의 하나인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여기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이 광해군의 활약도 포함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