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A+ 레포트) 구원파 - 오대양, 유람선, 세월호 침몰 사건과 이단 종교에 대한 법률문제 - 법적 통제방안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4.10.09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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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이단 종교의 사회문제와 사건일지
1. 오대양사건
2. 세모유람선 사건
3. 세월호 침몰 사건
Ⅲ. 이단 종교의 법률적 통제방안
1. 종교세 부과
2. 선원법의 위반
3. 사이비종교특별법의 제정
4. 세월호 5적 처벌문제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1987년 오대양사건 – 1990년 세모유람선 사건 - 2014년 세월호 사건은 모두 세모그룹과 그 소유주와 관계가 있는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자생한 이단 종교 기독교복음침례교, 구원파와 관련된다.
청해진 해운의 배후에는 구원파라고 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이 있다. 기업 활동에 탁월한 수완을 보이는 구원파 대표 유병언 씨는 70년대 말에 ‘세모 그룹’을 창립하였다. 이후 다양한 종류의 사업에 진출하여 크게 기업체들을 일으킨 유병언 씨가 사이비 종교집단 구원파의 교주라는 사실은 모든 국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할 줄 모르는 이단의 일반적인 태도는 사회를 유익하게 만드는 건강한 기업활동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이비 종교 집단이 운영하는 사업체들은 단지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미혹된 신도들의 피 땀이 베인 헌금과 노동력을 갈취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그들의 비정상적인 기업활동의 내막을 모르고 이용하는 일반 국민들 다수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정상적인 정신과 자세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가 그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본 레포트는 이단 종교로 인한 사회적 사건 기록과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통제방안을 살펴보기로 한다.
Ⅱ. 이단 종교의 사회문제와 사건일지
구원파는 1961년 권신찬 씨가 네덜란드에서 온 자칭 선교사 Case Glass(한국명 길기수)에게서 “죄사함에 대한 깨달음”에 관하여 배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미국인 자칭 선교사 딕욕(Dick York)이라는 사람에게서 비슷한 사상을 배운 유병언이라는 재능이 많은 청년이 권신찬 씨의 딸과 혼인하면서 구원파가 본격적으로 태동했다고 보아야 한다. 구원파들 중에서 가장 기업활동이 왕성한 곳은 유병언 구원파이다. 유병언 씨는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서 많은 교육을 받지 못했고, 특히 신학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세월호 사건`으로 재조명된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등)와 오대양 사건등과 관련된 법률문제(종교세 Ⅰ), 고시면, 사법행정 제55권 제6호, 2014.6.
"세계 목회자들, 납세 의무 지킨다", 뉴스한국. 2012.11.15.
목회자는 납세 의무서 자유로운가, 세계일보,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