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컬러링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4.10.14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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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네일 컬러링의 방법
2. 네일 컬러링의 종류
1)풀코트
2)프렌치
3)그라데이션
4)슬림라인
5)헤어라인 팁
6)하프문(루놀라)
7)프리엣지
본문내용
베이스 코트 1회, 에나멜 2회, 탑코드 1회의 순으로 발라주며 컬러링을 완성하고 난 뒤 건조시간은 8시간 이상이므로 손을 많이 사용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네일 컬러링의 종류
1) 풀코트
풀코트는 손톱전체에 바르는 방법으로 풀코트를 바르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큐티클 라인과 사이드 라인을 깨끗하게 바를 수 있는 방법으로 손톱의 중앙에서 처음 시작하여 양쪽 가장자리를 이어 바르는 방법으로 가장 일반적이다. 두 번째 방법은 컬러의 결을 최소화 시켜주고 컬러의 두께를 고르게 바를 수 있는 방법으로 한쪽 가장자리부터 시작하여 약간의 곡선 형태(c자형)로 끌고 가듯 바른다. 세 번째 방법은 컬러의 결을 일자로 맞추어 주고 컬러의 두께를 고르게 바를 수 있는 방법으로 한쪽 가장자리부터 시작하여 일자 형태로 끌고 가듯 바르는 방법이다. 컬러의 종류나 색에 따라 바르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펄이 없는 어두운 컬러는 자연손톱을 커버할 수 있는 색으로 큐티클 라인과 손톱의 양 사이드를 깨끗이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원 코트는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투 코트는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펄이 없는 밝은 컬러는 반투명하고 손톱이 건강하며 자연스럽게 보이는 색으로 컬러의 결과 두께를 얇게 발라야 하는 컬러이다. 펄이 없는 어두운 컬러는 첫 번째 발림이 조금 좋지 않더라도 두 번째 컬러링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지만 밝은 컬러의 경우 첫 번째 발림이 일정하지 않을 때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므로 첫 번째, 두 번째 모두 결을 최소화 시켜주고 컬러의 두께를 고르게 바를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이 좋다. 펄이 있는 컬러는 발랐을 때 결이 보이지 않고 쉽게 발리는 컬러와, 발랐을 때 결이 보이는 컬러로 나뉘는데, 결이 보이지 않는 펄 컬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결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펄 컬러의 경우엔 결을 일자로 맞추어 주고 컬러의 두께를 고르게 바를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이 좋다.
참고 자료
네일케어실무
네일아트美학
홈케어 네일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