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상해(배구상해)
- 최초 등록일
- 2014.10.16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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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스포츠 상해의 정의와 발생원인
Ⅲ.배구 경기로 인한 상해의 유형
Ⅳ.상해 후 재활과정과 회복운동
Ⅴ. 결론
본문내용
스포츠 활동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를 잘 단련한 운동선수도 종목에 따라 부상을 많이 당하곤 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운동선수들의 경우를 제외하고도 최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스포츠가 확대되면서 일반인들도 운동 시 발생하는 부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굳이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회복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래에서부터는 스포츠 중 발생하는 상해, 그 중에서도 배구상해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고 상해 이후 재활과 회복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 략>
배구선수는 공격과 블로킹 혹은 수비시 조차도 계속 수직, 수평의 점프를 해야하므로 경기나 연습 시 점프를 무수히 반복해서 슬개건에 하중을 가하게 되므로 슬개건 염을 유지시킨다.
점프 시에 무거운 하중이 슬개건에 부담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점프는 또한 수많은 착지를 수반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점프 후 착지는 슬관절의 연골에 많은 부담을 준다. 골과 골 사이의 연골은 뼈의 완충 역할을 하는데 착지시의 충격이 누적되어 슬연골의 손상 또한 배구선수들의 상해가 많다. 연골, 인대의 상해는 순간적이고 돌발적인 상해도 많지만 대게 만성적인 상해로 오랜 시간동안 재발과 치료를 거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중 략>
배구경기는 유연성을 기르지 못하기 때문에 경기 전후의 스트레칭 등 예방적인 준비운동은 어느 경기 종목에서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상해를 입었다면 그에 맞는 재활과정과 회복기를 가져야 한다.
지구력 강화: 근력의 일부분으로 어떠한 동작을 수행할 때 그 동작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반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힘을 뜻하며, 손상된 견관절의 재활을 위해 손상 첫 단계부터 다치지 않은 팔, 어깨와 하지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하고 다쳤다고 무조건 쉬는 것이 아니라 다치지 않은 부위는 다치기 전처럼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