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의이해 4주차과제

목차

1.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마3:13-17)
2.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됨(마태복음4:12-25)
3. 복이 있는 사람(마5:1-12)
4. 세상의 소금과 빛, 율법의 완성(마태5:13-20)

본문내용

6.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마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3. 세례 요한이 유대인을 상대로 세례를 베푸는 목적은 유대인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여 옛사람을 물 속에 장사지내기 위한 것입니다. 즉 죄를 회개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따라서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다는 것은 죄를 회개시키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요한이 세상에서 세례를 주는 데는 또 다른 목적이 숨어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 이 세례는 하나님이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정하신 세례로, 그 계획은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 것인데 우선 유대인들에게 선지자 세례요한을 보내 믿게 한 다음, 그로 하여금 메시야, 즉 예수를 소개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이 베푼 세례는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목적도 있지만 요한은 세례를 줌으로써 세상에 메시야를, 즉 예수님을 발탁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

8.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됨(마태복음4:12-25)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