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열왕기상 17장 8-24절]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
- 최초 등록일
- 2014.10.18
- 최종 저작일
- 2014.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정성것 작성하여 만들어서 A학점 받은 레포트입니다.
다른 레포트 자료보다 가격면이 저렴하다고 해서 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아요.
활용하거나 참고하셔서 레포트 작성에 많은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열왕기상 17장 8-24절
8-9절,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 머물러라.
사르밧으로 가라! 하나님이 엘리야 선지자에게 명령하셨다. 처음에는 엘리야에게 그릿시냇가로 가라고 하셨다. 두번째로 사르밧으로 가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아합왕 시대에 3년 6개월동안 기근이 되어 천초목이 매말라 사람도 짐승도 먹을 것이 없게 되었다. 이것은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 신전 짓고 선지자를 죽이고 기독교를 박멸하는 정책을 썼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아합왕에게 가라. 가서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17:1).
제일 처음에 가라고 한것은 사마리아 아합왕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했다. 그 다음에 그릿시냇가라고 했다. 이제는 사르밧으로 가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는데, 왜 사르밧으로 가야하는가.. 그릿시냇가에 있으면 안된다. 이제 사르밧으로 가라고 했기에 사르밧으로 가야 한다. 왜 그릿시냇가에 있으면 안돼나.. 시냇물이 마른다.. 7절 얼마후 시내가 말라버렸다. 이제 비가 내리지 않는다. 얼마 후 시냇물이 마른다. 그렇기에 거기 있으면 목말라 죽는다. 하나님이 가라는데로 가야 한다. 하나님이 가라면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마르는 시냇물과 같다. 세상의 부귀 영화 권세 물질 젊은 육신의 아름다움은 다 없어진다. 사람의 마음도 다 달라진다. 우리는 세상 것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만 의지 할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렘 2장 13절 세상것을 의지하고 나가자 터진 웅덩이고 생수의 근원을 떠난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께 붙어있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세상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다. 벧전 2장 11절 외국인과 나그네 같은 인생이다. 다 지나간다. 고전 7장 29-31절 있어도 없는 것 처럼 하라. 다 없어지고 남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만 남는다. 성경 66권 가운데 무엇부터 순종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