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가복음 8장 27-35절] 예수님을 따르려면
- 최초 등록일
- 2014.10.18
- 최종 저작일
- 2014.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가격은 자료의 질에 비해 저렴하게 결정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길을 가시다가 제자들에게 질문하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했다. 어떤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엘리야라고도 하고 다른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하신 이적을 보고 따라다녔다. 그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봤고, 또 칠병이어의 기적을 봤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한 것도 봤고, 귀신이 쫓겨나는 것을 보기도 하였다. 그들은 열광했고 모두다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그분이 진정 누구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불행이다. 그리스도이심을 알지 못하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다. 오늘 교회의 불행이고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일깨워줘야 한다.
제자들이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베드로는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대해서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매우 흡족하게 여기시고 베드로에게 반석의 칭호를 주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밝히시지 않았지만 그의 행위와 가르침을 보고 그리스도이심을 알았다.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다. 하나님의 계시하심으로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신앙고백할 수 있고 주님을 신앙고백할 수 있는 자들은 참으로 복된자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