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에스겔 2장 1-10절] 하나님의 복음사역의 일을 잘 감당하는 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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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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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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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절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2절 선지자로 부르시는 것이다.
에스겔이 특별한 공로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어떤 자격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수종드는 모든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봐야 한다. 우리가 보지도 알지도 감사하지도 못하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보라고 믿으라고 감사하라고 할수 없다. 그런데 2절을 보면 영이 내게 들어와서 내 발로 나를 서게 하셨으며.. 일으켜 주신 것이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서 일으킴을 받는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할수 있는 것이다. 성령하나님이 힘주셔서 불러서 일으켜 세워주셔서 말씀을 듣는다. 이런 사람이 선지자로 사명을 감당하는데, 본론은 이제부터이다.

3절 하나님이 에스겔을 누구에게 보내시는가?
이스라엘 자손..반역한 민족이다.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 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다.

4절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한 자들이다. 강팍한 사람들이다.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말할때마다 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뻔뻔하고 강팍한 자들이다.. 설교하라..그렇지만 잘 듣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라! 전하라!

왜냐하면 지금이 어느때인가?
포로된 백성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매질이 이 사람들에게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징계가 시작되었는데도..지금까지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음을강팍하게 하고..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징계중에도 계속 하고 있다. 이사야 이마가 놋처럼 단단하다고 했다. 포로생활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강팍하게 나간다. 설교자들이 가지게 되는 어떤 기대가 있는데, 그것은 기도많이 하고 하나님이 어떤 교회로 보내시고 선교하고 하시고 전도하게 하시고 설교하게 하는 복음사역을 감당하려면 잘 준비해서 순도 100% 의 복음을 전하면 거기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라는 마음 깊은 곳에서의 기대가 있다. 그런 기대 없이 어떻게 말씀사역을 감당하겠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말씀을 신실하게 전하면, 설교자가 말씀을 잘 준비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성경말씀은 직통계시이다) 참 복음을 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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