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5장 21-28절] 가나안 여인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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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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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태복음 15장 21-28절

가나안 여인이다..가나안 여인인데 어떻게 예수님을 믿었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로 믿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말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심을 믿은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에도 삼하 7장 12절 이하에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셨다. 대상 22장 8절 이하에도 이 말씀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는다. 정작 그리스도가 오셨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잘 믿지 않은 사람도 많다. 가나안 여자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은 것은 쉽게 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말씀을 잘 깨달았다.
우리가 성경을 잘 깨달아야 거기서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가나안 여자가 누군가를 통해서 구약성경의 말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것을 깨달았기때문에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주로 믿었다.
그리스도로 믿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아니면 흉악히 귀신들린 자기 딸을 사람의 힘으로 못고친다. 그런데 그리스도 시니까 능히 고쳐줄것을 믿고 그리스도에게 소망을 두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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