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민수기 29장 12-40절] 초막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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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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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민수기 29장 12-40절

초막절에 어떤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지를 세세히 자세히 명하고 계신다. 초막절을 일주일을 지키고 팔일째 대회로 지키는 절기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주신 절기는 삼대절기가 있고 자세히는 일곱 절기가 있다. 우리가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다. 일주일간 무교병을 먹으면서 제사를 드리는데 수 송아지 둘 수양 하나 어린양이 일곱을 매일같이 드린다. 상번제를 합하면 어린양 아홉을 드리게 된다. 속죄제로 수소 한마리가 들어간다. 매일 열다섯마리를 드리고, 안식일에는 네마리가 추가되어 일주일간 93마리가 들어간다. 칠칠절 맥추절 오순절에도 하루에 13마리를 드린다. 칠월에 드러서면(거룩한 달) 첫날 열다섯 마리, 속죄일에 12마리, 7월 15일부터 일주일동안 드리고 8일째 대회로 큰 안식일로 드리는데 총 217마리를 드리게 된다. 제물의 수만 드려도 유월절 무교절 보다 두배 이상 많다. 이런 많은 제물을 간략히 요약하지 않으시고 민수기 29장에서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매일같이 짐승의 수를 다르게 하신다. 초막절 첫째날에는 수송아지 13마리 그다음날에는 12마리 다음날에는 11마리...칠일째 일곱마리, 대회로 드릴때 수송아지 1마리..그 외의 다른 제물을 동일하다. 수송아지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어째서 수송아지 숫자가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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