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4장 15-21절] 바칠 때의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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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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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태복음 14장 15-21절
오병이어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로 남자만 5천명, 여자까지 합하면 만명이상을 먹인 역사이다. 이 장소는 갈릴리 동북방의 벳세다이다. 가는 곳 마다 전도하시고 말씀전하고 병을 고쳐주시니 많은 사람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병고침 받고 말씀들었다. 가난하고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 제사장들 서기관들이 백성들에게 참된 선지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신앙적으로 흑암가운데 유리하며 방황하는 가운데 있었다.
14절 불쌍히 여겨 그들 중에서 아픈 자들을 고쳐주셨다.
육신적으로 병들어 가난하여 불쌍하고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모르기때문에 불쌍히 여겨 말씀 전하시고 치료해주셨다. 세상에 많은 종들이 있지만 참된 말씀을 성도들이 못먹어서 성도들이 유리하고 방황하고 병든 상태에 있다. 이 자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한다.
저녁때가 되었다. 사람들이 배가 고프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배고픈것도 잊어버리고 말씀을 사모함으로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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