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5단계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 단계를 토대로 청소년기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4.10.19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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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릭슨의 5단계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 단계를 토대로 본인 경험을 예를 들어 청소년기에 대해 고찰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에릭슨의 5단계 정체성 대 혼미 단계 설명
2. 에릭슨의 5단계 정체성 대 혼미 단계를 토대로 사례를 통한 청소년기 고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에릭슨은 발달의 사회적 맥락을 강조함으로써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의 5단계를 확장하여 8단계 이론을 정립하였다. 즉 에릭슨은 인간발달의 전생애 접근을 시도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에릭슨에게 있어 주요 개념은 자아정체감의 발달이다.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일생을 통해 여덟 가지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가장 결정적 시기가 청소년기이다.
<중 략>
2. 에릭슨의 5단계 정체성 대 혼미 단계를 토대로 사례를 통한 청소년기 고찰
청소년기 후기에는 본질적인 인격에 대한 의문에 사로잡히게 된다. 에릭슨은 이 시기에 제시되는 의문들, 즉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등이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였다. 자아정체감을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지닌 사람은 개별성, 통합성, 지속성을 경험한다. 이러한 자아정체감의 형성은 청소년기가 결정적 시기로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 된다. 마르시아는 에릭슨의 이론을 바탕으로 정체감 형성에 관련된 위기를 경험하였는가와 역할에 대한 전념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정체감의 수준을 성취, 유예, 유실, 혼란 혹은 혼미와 같이 네 범주로 구분하였다.
참고 자료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학지사, 2012
부영호, “에릭슨의 심리ㆍ사회적발달이론을 중심으로”, 2005
이인정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남출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