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와인의 비교분석

목차

1. 와인의 역사
2. 주 생산지와 기후&토양
3. 주 포도품종
4. 국가별 시장동향
5. 와인업체, 와이너리, 와인축제
6. 문제점 & 발전가능성 모색

본문내용

와인의 역사
-고종 때 쇄국정책을 뚫고 독일인 오펠트가 적포도주를 갖고 들어오면서 시작.
-근대적인 와인의 역사는 한말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미사 때의 성체용으로 갖고 들어온 것이 시초.
-1969년 파라다이스 애플와인이 한국 최초의 과실주이다.
-1974년 해태주조㈜에서 포도로 만든 노블와인 시리즈 즉 “노블로제, “노블클래식”, 노블스페셜”을 출시.
-1977년 동양맥주㈜에서 나온 “마주앙”은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순식간에 와인시장을 장악.
-1985년 ㈜진로에서 “샤또 몽블르’, 1984년 금복주에서 8월 ‘엘레지앙”, 1987년 대선주조에서 ‘그랑주아”를 출시.
-1995년 와인코리아에서 “샤또마니”, 2004년 “샤똠마니누보”를 출시.
-1996년 그린영농조합에서 “그랑꼬또 와인”을 출시.
-2004년 샤토 무주와인에서 “산머루 와인”을 출시.
-2005년 다오니케슬 와인에서 “복분자 와인”과 “다래와인”출시
-고대부터 여러 종류의 토종 포도품종이 있었고 황실의 과수원에서도 귀한 광일로 취급.
-중국의 포도 재배와 포도주 생산은 2000년 전의 한 무제시대로 알려짐.
-장건이 성역에서 포도씨와 와인 양조 기술자를 중국에 데리고 와서 포도 재배와 와인을 생산.
-원나라 때 와인은 아주 귀한 상품으로 취급, 이탈리아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산시성 탕이위안 시에서 와인을 팔고 있었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1892년 인도네시아계 중국인 장필사가 장유와인회사를 설립
-1910년 프랑스인들이 북경에 와이너리를 건설
-1914년 일본인들이 청도와 길림에 퉁후 와인공장을 건설.
-1970년대 이후에는 유럽의 유명 메이커들이 중국으로 진출.
-1980년대 후반 중국이 개방화되면서 호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의 국가로부터 합작 형태의 와이너리가 생겨남.

참고 자료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251217&cloc=
http://www.globalwindow.org
http://www.baidu.com
와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구매행동 차이연구, 2012년, 짱하이디
http://www.gamwine.com/company/main.php
http://www.winekr.co.kr/
http://www.duraean.co.kr/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onwoo&logNo=20128598194
http://www.winekr.com/index.html
http://www.grandcoteau.co.kr/about/about_0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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