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예레미야 5장 1-9절]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
- 최초 등록일
- 2014.10.20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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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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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면 이 성을 멸망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예레미야 시대 유대인들이 전부 타락해서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찾는 것인가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핵심이다.
공의를 행한다..
공의는 옳고 바른 것이다. 옳고 바른 것도 표준이 도덕적인 표준으로 볼때 옳고 바른 것,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때 옳고 바른 것..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옳고 바르게 행해야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중 략>
진리도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진실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거짓말 하는 자가 신자라고 할수 있나? 사람이 모르고 거짓말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며칠전에 한 말을 잊어버릴때가 있다. 이야기 해놓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깜빡깜빡한다. 착각으로 사람이 진실하지 못하게 거짓말을 혹시 할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거짓말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는가? 자기 욕심채우고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맹세하는 것은 훨씬 심각한 것이다.
<중 략>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서까지 회개하지 않았다.
회개만 하면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구원해주시고 은혜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는 수밖에 없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나가면 어떻게 되나? 그 열매는 우상주의에 빠지게 된다. 우상 섬기는 자리로 나가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섬기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7절 네 자식들이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에게 맹세하였으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옳고 바르게 행한다..진실하게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려면 우리 심성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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