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83편] 원수를 이기는 기도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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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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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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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역사한다. 우리 속에,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신대원에, 우리 교단에 역사한다. 마귀에게는 성역이 없다. 마귀에게서 이겨야 한다.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오늘도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내 자신의 죄를 이기고 불신의 세력을 이기고 어지럽히는 세력을 이겨야 한다.

어떻게 이길수 있는가?
1절 하나님을 깨우는 기도
2-8절 원수의 움직임을 아뢰는 기도
9-18절 승리를 간구하는 기도

이런 기도를 통해서 승리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자.

<중 략>

오늘도 내 자신의 죄악성, 부패성..이것이 원수이다.
내 중생한 영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속에서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이것을 방해한다. 스마트폰도 마귀의 도구가 된다. 원수가 역사함으로 성경 읽지 못하게 하고, 기도 못하게 하고, 충성 못하게 한다. 불신의 세력, 내 주위의 가족, 친척, 친구....믿지 않고 주일인데 성묘가자, 제사드리자..이런 세력이 많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선한 기관, 교회, 교단, 신대원을 해치려는 여러가지 세력들이 있다. 이단, 사이비, 자유주의, 세속주의, 잘못된 사상들을 가지고 침투해 온다. 우리가 바른 교회를 세워야 한다. 교회가 죽는 것을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했다(계시록).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마귀가 이렇게 역사합니다.' 이것을 고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중 략>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13절 굴러가는 검불처럼, 바람 앞의 쭉정이처럼 되게 하소서..
바람 불면 겨가 다 날라간다. 이 말씀을 생각할때 성령의 바람이 생각났다. 우리 기도가 성령을 힘있는기도가 되어서 바람처럼, 불처럼 뜨거워지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14절 불이 숲을 사르듯이 불길이 산을 태우듯이..하나님의 성령은 불과 같고, 말씀은 불과 같고, 우리의 기도도 불처럼 뜨거워지고 우리의 사랑도 뜨거워져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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