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전도서 3장 1-15절] 인생을 보람 있게 살자
- 최초 등록일
- 2014.10.20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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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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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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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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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러가지로 변화가 많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고, 변동이 심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실때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잘 이뤄드림으로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을 보람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범사에 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1절 해 아래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이룰 때가 있으니(개역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11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다. 인생도 이 땅에 천년만년 살도록 섭리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을 살다가 인생의 삶이 끝나면 내세를 살도록 섭리하셨다. 천하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되어 있다.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듯이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낮이 지나면 밤이 되고, 밤이 지나면 낮이 되고, 하루가 지나면 그 하루는 오지 않는다. 다 지나가는 세상이다.
2절 태어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다.
태어날때부터 사람은 죽음을 전제로 하고 태어났다. 태어날떄도 있고 죽을때도 있는데, 살때는 말하지 않았다. 메튜헨리는 인생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원에 비해서 80년의 기간은 순간과 같은 것이다. 사는 날 동안 하나님께서 살게 하신 목적이 뭔가를 찾아서 하나님의 선한 뜻대로 살아야 한다. 올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오고, 갈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데, 사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 올리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 된다. 오는 것도 가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이기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짧은 삶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내세의 보장이 있다. 하나님의 섭리대로, 믿음으로 거룩하게 살다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는 우리가 되야 한다. 누구든지 왔으면 가야 한다. 다윗이 얼마나 믿음이 좋은가? 성군 다윗이지만, 그리스도의 조상이됐지만 때가 되어 죽게 되었다. 다윗이 죽을날이 가까워졌을때 솔로몬에게 유언하면서 온 세상 사람의 가는 길로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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