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베드로전서 2장 19-25절]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
- 최초 등록일
- 2014.10.20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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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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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 때문이다.
2.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고 나무에 달리셨다.
3. 우리 영혼이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본문내용
베드로전서 2장 19-25절
24절 그분이 나무에 달려. 신 21장 22-23절 나무에 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저주의 죽음을 죽었다가, 당일에 장사지낼것을 예언한 것이다. 갈 3장 1-13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받은 바 되셔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받았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무에 달리신 이유
1.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 때문이다. 24절 우리의 죄를 친히 짊어지셨으니. 예수님이 자기 죄값으로 죽음을 당하신 것이 아니고, 죄가 없으신 분인데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다. 우리의 죄의 종류에는 원죄가 있다. 원죄는 정죄와 유전죄가 있다. 원죄가 뭔가? 원죄는 아담의 첫 범죄이다. 아담의 첫 범죄가 원죄이다. 정죄는 뭔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범한 죄인데, 인류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행위언약을 어김으로 정죄받았다. 유전죄는 아담의 부패성이 아담에게서 끝나지 않고 그 자손에게 유전이 된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온 인류는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원죄로 인해서 정죄받은 그 죄가 유전되었기 때문에 전적부패한 인간으로 태어난다. 시 51편 5절 보소서 내가 태어날때부터 악하였고, 내 어머니가 잉태할때부터 죄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본죄가 있다. 본죄에는 두가지가 있다. 자범죄와 요구죄가 있다. 본죄는 원죄로 말미암아 자기자신이 지은 죄를 가르킨다. 원죄를 기초해서 전적 부패한 원죄를 기초해서 자기가 지은 죄가 본죄이다. 자범죄는 자기 자신의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 짓는 죄이다. 요구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지만 하나님의 요구에 미달한 죄이다. 사울을 보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죄인 아말렉을 가서 진멸하라고 하셨다. 진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런데 사울이 진멸하는 중에 살진 짐승을 끌어왔고, 아각왕을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요구에 미달된 것이다.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것이 요구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