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142편] 겸손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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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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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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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경의 원리를 나누다 보면 한말씀 접목해서 깨닫는 것이 있을 것이다.
다윗이 아굴람 굴에서 찬송한 시이다. 골리앗을 이긴후 국가의 등용을 받은 다윗이었다. 풍전등화 위기 상황에서, 절제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국가를 구원한 다윗이었다. 왕궁에 들어갔다. 이전에 상황과 완전히 바뀌었다. 그런데 다윗을 하루아침에 동굴에 몰아 넣으셨다. 얼마나 궁핍하겠나. 힘들고 어둡고 곤란한 지경이었다. 다윗이 동굴에서 깨달은 세가지이다.

1-2절
동굴에서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있고, 삼상 22장에 보면 낙심한 자, 도망자 4백명 가량이 다윗과 함께 했다.
자기도 힘들고 남의 인생도 지고 있다. 자기 목숨도 부지하기 힘든데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도 책임져야 한다. 그때 여호와께 부르짖는 기도로 호소하고 있다.
부르짖음..기도가 없다. 묵상기도하고, 묵념하면 하나님과 연결되고 깊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얼마나 있겠나..세상 온갖 화려한 것 보다가 교회안에 있다고 마귀 역사가 없는가. 복잡 분주한 다양한 생각을 줌으로 말씀을 못듣게 하고 기도의 깊은 자리에 못들어 가게 하는 것이 마귀이다.

<중 략>

5절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겸손의 정의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바로 아는 것이다.
나는 무식자요 무능자요 무익자입니다..나라는 존재는 죄가운데 흑암가운데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는..절망 가운데 있었던 나를 위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내 대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예수님, 창조주 하나님..나를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나? 그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시작되었다.
믿음의 시작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사람 관계에서 교만하면 사람 다 떠난다. 성도 떠난다. 모든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교만이다.
교만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다. 겸손이 얼마나 좋은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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