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71편 19-24절] 기도의 세가지 방법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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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주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하면서 기도(19절)
2. 소망을 품고 기도(20-21절)
3.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22-24절)

본문내용

시편 71편 19-24절
이 시편에는 두가지 중요한 영이 흐르고 있다.
무시기도, 항시전도. 기도를 함에 있어서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가? 새벽에 우리가 나와서 어떤 기도를 해야하는가? 주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하면서 기도해야겠다. 소망을 품고 기도해야겠다. 찬양하면서 기도해야겠다.

1. 주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하면서 기도(19절)
하나님을 생각할때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높은 의를 생각하며 찬양하며 기도해야한다. 주님의 의가 하늘에 닿은 것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한다. 메시야의 구속으로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의를 가르키는 것이다. 다윗과 메시야의 구속을 나눠서 생각할수 없다. 시편 구절구절 마다 구속의 은혜를 노라해는 시가 많다. 시 59편 우슬초..메시야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하늘에 닿지 않았나. 다윗이 언약궤를 모시고 올때 춤추지 않았나? 언약궤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상징하고 예표하는 것이다. 하늘에 닿은 높은 의를 우리에게 입혀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다윗과 바울만 위해서 피흘려주신 것이 아니고, 루터 칼빈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만 위해서 피흘려주시지 않았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과 같이 뜨겁지 못하는가? 높고 위대한 구속의 은혜를 찬양하며 힘써 기도해야 한다. 저에게도 이런 영을 주시옵소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