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9장 23-30절] 영생 얻는 길,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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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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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태복음 19장 23-30절
영생의 길을 묻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왔던 청년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에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을 들었다. 청년은 예수님을 영생을 주실분으로 인정하고 영접하여 예수님을 따르느냐? 아니면 자기가 귀중하게 여기는 부, 돈을 그대로 보존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예수님이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하신 것이 첫째 요구이다. 그 다음에 다 주고 너는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했다. 청년은 부자였다. 물질이 많았던 모양이다.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버렸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이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를 진정으로 원하셨다.
어떤 면으로 보면 예수님은 "네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 길을 나에게 물으러 왔는데 사실 내가 영생을 주러 세상에 온 구주이다. 지금까지 네가 자랑하고 의지하고 얽매고 있는 재물을 벗어버리고, 그것으로 선한일을 하여 영생얻을줄 알지만, 다 버리고, 구제하는데 잘 사용하고, 너에게 영생을 줄수 있는 나를 붙잡고 나를 믿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 것이다. 영생 얻는 길을 청년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 명령은 순종하기 어려운 명령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면 어려운 명령이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면 어려운 명령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인격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장차 영생을 이뤄주시기 위해서 이루실 일들을 알았다면 재물 많은 것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예 하고 당장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따랐을 것이다. 부자가 망설였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봐서는 별로 망설이지도 않은 것 같다. 재물쪽으로 추가 완전 기울여져 있었다. 그래도 고민은 했을 것 같다.
사실 부자 청년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고백되어져야 했었다. 때때로 신앙은 하기 어려운 명령을 순종함으로 들어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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