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국제 생산 제조 기술전 관람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4.10.2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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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참가업체 및 참관객 주요 동향
2. 주요전시동향
3. 제품별 주요동향(금속절삭 및 금형가공)
4. 제품별 주요동향(부품, 소재, 모션컨트롤)
5. 제품별 주요동향(캐드캠,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
6. 제품별 주요동향(공구 및 관련기기)
7. 제품별 주요동향(금속절단가공 및 용접관)
8. 관람후기
본문내용
참관객 사전등록자가 75,371명이고 참가업체 참가신청이 800 사 5,753부스나 되는 엄청난 규모였다. 하루 평균 2만 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전체 해외참가업체의 10%에 달하는 56개의 해외업체가 참여하였다. 이중 30여 개 사는 대만과 중국이었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20개 사가 신규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또한 참관객 중 50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주요전시동향
-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시동향은 처음 출품된 3D 프린터이다.이번 3D프린팅 부스에는 세계 1위 3D프린터 회사인 Stratasys사가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왼쪽의 사진은 세중정보기술사의 제품 VLS Platfrom 시리즈인데, 세중정보기술 뿐 만 아니라 많은 회사에서 3D프린터 제품을 많이 출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나라에서 처음으로 SIMTOS2014에 참여하였는데그 중 터키의 듀르마잘에서는 레이저 커팅머신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찾았다.
◆제품별 주요동향(금속절삭 및 금형가공)
-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시장 중앙에서 사상최대 규모인 총 31대를 전시하였다.그 중 터닝센터와 머시닝센터를 한 대로 집약한 차세대 복합가공기인 PUMA SMX 2600S를 필두로 정밀성과 효율성을 트렌드로 하여 전시를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2013년까지는 높은 생산성과 정밀성을 추구해왔지만 이번 F550M 고속머시닝 센터 등 최신장비를 출품하면서 최소의 작업시간을 목표로 고속작업에 많이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두산과는 달리 복합적인 기계가 출품되지는 않았다.
◆제품별 주요동향(부품, 소재, 모션컨트롤)
- 부품, 소재, 공구, 모션컨트롤 관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해외회사의 참여가 두드러진다는 점인데 특히 대만의 회사들이 이번 전시회에 많이 참여하였다.최근 부품소재산업의 주요 키워드가 친환경, 에너지 절감인 만큼 대만 1위 업체인 HIWIN사에서도 녹색산업을 상징성으로 하여 이번 전시회에서 어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