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프리미엄자료][사회복지론실습]부산 소테리아 하우스실습. 사회복지실습, 실습일지
- 최초 등록일
- 2014.10.24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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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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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습기관 개요
Ⅱ. 지역사회 내에서의 위치/역할
Ⅲ. 자신의 역할
Ⅳ. 실습을 통해서 배운 것
Ⅴ. 개선할 점/ 배워야할 점
Ⅵ. 나의 도전
본문내용
2) 실습을 통한 나의 역할
① 급식 지도 - 급식 배식뿐 아니라 음식 만들기, 설거지 등을 도왔다.
② 프로그램 보조 -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였다. 도자기 공예 같은 경우에는 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만들기도 하였다.
③ 프로그램 일지 작성 - 프로그램이 끝난 후 회원들의 특성을 파악하면서 프로그램 일지를 작성하였다. 회원들의 특성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고, 더 깊이 관찰 할 수 있었으며, 회원들의 요즘 증상에 대해서 잘 파악할 수 있었다.
④ 보호 작업 도우미 - 소테리아 회원 분들은 보호 작업을 통해서 용돈벌이를 하신다. 인근 근처의 공장과 연계를 통해서 청소기 안에 들어가는 부품을 작업해서 수입을 얻는다. 1개에 17원이라는 작은 돈이었다. 하지만 이 분들에게 17원이 모이면 많은 돈이 되므로 열심히 하셨다.
⑤ 행정 업무 보조 - 회원 분들의 차트 정리와 입소에 필요한 서류를 정리하였다.
⑥ 외래 진료 함께 다녀오기 - 정신지체가 심한 회원들과 함께 외래진료를 다녀왔다.
Ⅳ. 실습을 통해서 배운 것
①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해
소테리아 하우스에 있는 사람들은 환청, 우울증, 조울증, 정신지체 등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입소 및 생활하는 곳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생활해보니 일반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졌다. 그리고 정신질환자들은 내면 방어가 약하고 마음속의 생각, 느낌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 또 아이의 수준으로 퇴행 되서 자기중심적이고 통찰력이 부족하고 자기반성의 시간이 짧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