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닮고 싶은 리더- 오프라 윈프리

소개글

리더쉽 과제

목차

1.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서
2. 닮고싶은 이유
3. 그녀의 리더쉽 유형 분석

본문내용

1954~

미국의 여성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20년 넘게 낮 시간대 TV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해 왔던,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로 유명하다.
오프라 윈프리는 1954년 1월 29일 미시시피 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9세 때 사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마약에 빠지는 등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14살에 미혼모가 되었고 그녀의 아들이 2주 후에 죽는 고통을 겪었다. 그녀는 테네시 주에 이발사인 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보내졌다. 그 후 그녀는 고등학생 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녀의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의 활동무대는 낮 시간대의 토크쇼로 옮겨졌다.

<중 략>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 시절부터 보통 사람들은 잘 겪지 않는 여러 불행한 일들 속에서 성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불행에 대해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개척해 나아가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왔고 결국은 자신의 이름이 한 브랜드가 될 정도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노력하여 성공하였으며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여성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었다. 나는 그녀의 끝없는 긍정과 도전정신을 닮고 싶다. 나는 안되는 일에는 쉽게 포기하고 시작은 해도 끝을 잘 맺지 못하며 내가 보내는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나와의 싸움에서 항상 지는 사람 이였다.

<중 략>

윈프리는 초창기에는 주로 업계 관계자들을 멘토로 삼았다.
윈프리의 전기를 쓴 키티 켈리는 오프라가 초기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로 제프 제이콥 변호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꼽았다. 하지만 고구마 줄기처럼 엮인 그의 인맥에는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포진돼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