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영문 아티클 해석본+느낀 점, 참고문헌]
- 최초 등록일
- 2014.11.02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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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방법
1) 설계와 표본
2) 자료 수집과 분석
3) 윤리적 고려 사항
3. 결과
1) 감정적인 지표
2)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3) 관리하는 방법 만들기
4) 새로운 상황에 대한 외적&내적인 지지
5)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6) 불확실성에 감수하기
7) 재탄생의 순간
8) 삶과 존재에 대한 태도의 변화
4. 논고
5. 결론
6. 느낀 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양 국가들에서, 1000명 당 1~2명의 영아들이 주산기 질식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전 세계에서 대략 1백만 명의 신생아 사망이 주산기 가사로 인한 것이다. 신생아에서 질식에 대한 몇 가지 이유가 있다: 탯줄의 방해된 순환, 태반의 분리 혹은 다른 태반의 결점, 산모의 저혈압이나 저산소증, 혹은 신생아 소생에서의 어려움 등. 주산기 질식은, 뇌에서의 국소 빈혈이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세포에서의 신경독성 과정이 시작될 수 있게 하고, 이러한 과정들은 영아에게 신경학적인 불구를 유발하는 저산소 국소 빈혈 뇌병증(HIE)을 일으킬 수 있다. 심각한 저산소 국소 빈혈 뇌병증으로 발달된 만삭아나 만기 미숙아는 유도된 저체온증 관리(IHT)를 받아야만 한다. 2007년 이후 스웨덴에서, 유도된 저체온증 관리는, 주산기 질식이나 HIE로 발달되는 징후로 진단 받은 만삭아나 만기 미숙아들을 위해 간호의 기준이 되었다. IHT는 EH한 모든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영국, 독일, 그릐고 프랑스와 같은 몇몇 서부 유럽 국가들에서 이러한 신생아들을 위한 간호의 기본이 되었다. 몇몇 연구에서는, IHT가 주산기 질식에 따른 신생아들의 에너지에 대한 요구나 진행되는 상처를 줄임으로써 영구적인 신경학적 손상의 발생이나 정도를 최소화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IHT는 확실한 기준을 만족한 주산기 질식을 겪는 영아들이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시작되어야 한다. 신생아는 IHT를 받는 동안 심부온도를 33도~34도 사이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cooling 메트리스 혹은 시원하게 한 천에 놓여진다. 유도된 저체온증 관리는 72시간 동안 지속되며, 그 이후 영아는 천천히 정상 체온인 36.5도~37도에 도달하여 다시 따뜻해진다. 신생아 관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 중 하나는 체온을 증진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홍경자 외 (2012) 영아와 아동을 위한 아동간호학 Ⅰ 서울: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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