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건축의 모험 1장

목차

1. 아인 랜드 의 <파운틴 헤드>
2. 마야 린 의 <강하고도 뚜렷한 비전>
3. 렘 콜하스 의 <S,M,L,XL>

본문내용

제 1장 디자이너의 자아 탐구
1-1 아인 랜드의 <파운틴 헤드>

·Ayn Rand
-1905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유복한 유태계 상인의 딸로 태어남.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인한 수많은 인명의 희생을 목격.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대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1929년 배우이자 화가인 Frank O’Connor와 혼인함.
-1937년 소재 발굴을 위해 건축 사무소에서 타자수로 일함.
그 경험을 토대로 <파운틴 헤드>를 쓰게 됨.

유복한 상인의 딸로 태어난 아인랜드는 열두살이되던해에 볼셰비키혁명으로 인한 수많은 인명의 희생을 목격하게됩니다.
대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중 뉴욕의 마천루를 보며 후에 마천루에 관한 책을 쓰리라 결심하게 됩니다.

<중 략>

콜하스의 사무실에 본격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의 사무실은 갑자기 대단한 국제화한 장소가 되었고, 모든 디자이너들은 ‘다른문화’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다른 시간대, 다른 환율, 다른 언어, 이러한 다름의 문화는 큰 위험이 있지만서도 커다란 기회를 가져오기도 한다.
국제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는 위험 요소가 증가했고 이 같은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나라의 전문가들과 협력이 필요하다.
렘은 세계 어디와도 협력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하는 능력을 선보이고 있고, 또 그 협력자들의 자양분을 빨아들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