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나라의 전통주
- 최초 등록일
- 2014.11.0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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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각나라의 전통주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인터넷과 책을 참고했습니다.
참고자료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아시아
1) 일본
① 사케 (日本酒)
② 도부로쿠
③ 아츠캉
2) 중국
① 소흥가반주(紹興加飯酒)
② 오가피주(五加皮酒)
③ 죽엽청주(竹葉靑酒)
④ 마오타이주
⑤ 우리앙예(五粮液)
⑥ 양하대곡(洋河大曲)
⑦ 노주특곡(蘆酒特曲)
⑧ 고정공주(古井貢酒)
⑨ 동주(董酒)
⑩ 고로쇠 와인
3) 베트남 - 러우바우다(Ruou Bau Da)
4) 몽골 - 마유주(馬乳酒)
5) 인도
① 캐슈피니
② 야자주
Ⅱ. 유럽
1) 이탈리아 - 그라파(GRAPPA)
2) 마케도니아 - 라키아(RAKIA)
3) 스페인 - 상그리아(SANGRIA)
4) 라트비아 - 발삼(BALSAM)
5) 그리스 - 우조(OUZO)
Ⅲ. 아메리카
1) 쿠바 - 모히토(MOJITO)
2) 멕시코 – 테킬라(TEQUILA)
Ⅳ. 아프리카
1) 사반나 - 카시키시
2) 탄자니아 - 봉밀주
Ⅴ. 중동
1) 터키 - 라키(RAKI)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이탈리아 - 그라파(GRAPPA)
그라파는 이탈리아 중부나 북부를 여행하면 와인만큼이나 자주 만날 수 있는 술로 일종의 ‘이탈리아 브랜디(brandy·와인을 증류해 만든 술)’다.
이 술의 달콤한 향에 빠져 와인 마시듯 마시면 금세 취한다.
알코올 도수가 39도 이상이기 때문이다. 60도가 넘는 그라파도 있다.
몇 개월의 기본 숙성만 거친 그라파는 비교적 차게 마시고, 1년 이상 숙성된 것은 섭씨 16∼18도에서 즐긴다.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그라파를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마신다.
특히 아오스타 지역에서는 ‘그롤라’라는 그라파를 이용한 음료로 겨울 추위를 이겨낸다.
그라파, 에스프레소, 레몬 껍질, 계피 조각, 설탕을 함께 넣고 불을 붙인 뒤 설탕이 녹으면 따뜻하게 마신다. 또한 그라파는 향이 좋아 요리에도 사용된다.
2) 마케도니아 - 라키아(RAKIA)
일반적인 맛은 슬리보비츠(자두), kajsija(살구)에서 생산되거나, 또는 포도에서 쓰이며 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과일은 복숭아 , 사과 , 배 , 체리 , 무화과 , 블랙 베리 등이 쓰이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자두가 많이 쓰인다. 자두와 포도 rakia 때로는 증류 후 같은 허브, 꿀, 신 체리, 호두와 같은 다른 성분과 혼합되어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에서 인기있는 집에서 만든 변종 혼합 된 과일에서 생산되는 rakia이다. 이스트 리아 와 달마 티아 지역 크로아티아에서 rakia은 집에서 독점적으로 만드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포도 음료도 TRAPA 또는 그라파 (또한 이탈리아에서 사용되는 후자의 이름) 로컬로 알려져있다. rakia의 알코올 함량은 일반적으로 40 % 이다. 집에서 생산되는 rakia는 강한 도수(일반적으로 50 % ~ 80 %)가 될 수 있다. Rakia 널리 국민 음료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rakia은 무색 허브 또는 다른 성분이 추가된다. 보관방법으로는 나무 배럴오크(여분의 향과 황금 색상 뽕나무)에 보관된다.
3) 스페인 - 상그리아(SANGRIA)
에스파냐의 대중적인 술로서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게 해서 먹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참고 자료
술 이야기 이종기 교수의, 술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 / 저자 이종기 / 다할미디어 /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