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 모자이크 양식 (산 비탈레 성당, 성 마리아 성당, 성 아폴리나레 누오보 성당)

소개글

비잔티움제국의 모자이크 기술을 바탕으로 세개의 성당에 있는 모자이크화를 볼 수 있다.

목차

1.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
2. 성 소피아 성당
3. 산 비탈레 성당
4. 성 아폴리나레 누오보 성당

본문내용

-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
건축과 회화 면에서 눈부시게 발전
대부분 종교적 표현에 치중됨
많은 교회, 성당의 내부가 정교한 모자이크화로 호사스럽게 장식되어있음

- 성 소피아 성당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을 받아 동방적 특색이 가미된 비잔티움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
안쪽 벽 밑 부분에는 대리석을 붙이고 위에는 모자이크 벽화로 장식 
신의 은총을 상징하는 햇빛이 황금 빛 모자이크를 비추면 신비한 빛을 자아낸다

<그림1>
조에 여제의 초상(오른쪽)이다. 가운데 예수님이 있고 왼편에 그의 남편이 있다.
그녀는 3번 결혼했는데 남편이 바뀔 때마다 왼쪽 남자 얼굴을 바꿔 그리게 했다.
이 벽화를 약간 오른쪽에 치우쳐서 바라보면 예수의 시선이 그녀를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2>
오른쪽에 세례자 요한, 왼쪽에 성모마리아, 가운데에 예수님
훼손된 부분은 십자군전쟁 때 세속적 욕심에 초기의 종교적 열정을 잃어버린 십자군들이 금을 떼어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