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제 49회 제 삼장법사는 재앙으로 물로 집이 가라앉고 관음보살은 어려움을 구제하여 어람을 드러낸다
- 최초 등록일
- 2014.11.10
- 최종 저작일
- 2014.11
- 2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8,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제 49회 삼장은 재앙으로 물로 가라앉고 관음보살은 어려움을 구제하여 어람을 드러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行者道:“師父啊,凡諸衆生,會說人話,決不打誑語。”
행자도 사부아 범제중생 회설인화 결불타광어
손행자가 말했다. “사부님, 여러 중생도 사람말을 하는 것은 결단코 헛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教:“兄弟們,快牽馬來。”
교 형제문 쾌견마래
손오공이 시켰다. “형제들이여, 빨리 말을 끌고 와라.”
到了河邊,陳家莊老幼男女,一齊來拜送。
도료하변 진가장노유남녀 일제래배송
하천주변에 도달해 진가장의 남녀노소는 일제히 절하며 전송했다.
行者教把馬牽在白黿蓋上,請唐僧站在馬的頸項左邊,沙僧站在右邊,八戒站在馬後,行者站在馬前,又恐那黿無禮,解下虎筋絛子,穿在老黿的鼻之內,扯起來, 像一條韁繩,却使一隻脚踏在蓋上,一隻脚登在頭上,一隻手執着鐵棒,一隻手扯着韁繩.
행자교파마견재백원개상 청당승참재마적경항좌변 사승참재우변 팔계참재마후 행자참재마전 우공나원무례 해하호근조자 천재노원적비지내 차기래 상일조강승 각사일척각답재개상 일척각등재두상 일척수집착철봉 일척수차착강승
손행자는 말을 백색 자라덮개에 끌고 당나라 승려는 말의 목좌측에 서게 하며 사오정은 우측에 서게 하며 저팔계는 말 뒤에 서며 손행자는 말앞에 서며 또 저 자라가 무례할까 두려워 호랑이 힘줄 띠를 풀어 늙은 자라 코안에 뚫고 고삐를 맨 듯이 한 발은 덮개를 밟고 한 발은 머리에 올라서 한 손은 여의봉을 잡고, 한 손은 고삐를 붙잡았다.
叫道:“老黿,慢慢走啊,歪一歪兒,就照頭一下!”
규도 노원 만만주아 왜일왜아 취조두일하
손오공이 소리쳤다. “자라야, 천천히 달려가고 한번 기울어지면 머리에 한방 맞는다!”
老黿道:“不敢!不敢!”
노원도 불감 불감
늙은 자라가 말했다. “감히 기울지 않겠습니다!”
他却蹬開四足,踏水面如行平地。
타각등개사족 답수면여행편지
그는 네 다리를 펴서 수면을 평지처럼 밟고 걸었다.
衆人都在岸上,焚香叩頭,都念南無阿彌陀佛,這正是眞羅漢臨凡,活菩薩出現。
중인도재안상 분향고두 도념나무아미타불 저정시진라한임범 활보살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