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총각네 야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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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이영석 대표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다. 예전에 어느 티비에서그의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도서관에서 제목부터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끌리는 책을 발견하였고 정말 단번에 책을읽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를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꿈에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영석 대표님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가락시장에 3시부터 물건을 구매한다. 그런데놀라운 것은 새벽 3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것도 매일같이...그리고는 매장에 출근해서 열심히 판매를 돕고 부수적인 일까지 처리한다고 한다.
하루에 잘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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