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앞에 전시된 러버덕 리버덕(Rubber Duck)과 이슈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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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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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석촌호수 고무오리 리버덕 설치이유과 설치예술
1) 14일부터 한 달간 전 "세월호 상처 치유"
2) 설치예술
3) 러버덕(Rubber Duck)의 유래
2.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리버덕에 관한 견해
1) 세계적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 내한 전시
2) 새달 14일까지 석촌호수서 전시
3) 마케팅 논란에도 “작가로서 만족”
3. 제2롯데월드와 관련된 상업적 마케팅에 관한 리포팅
4. 석촌호수 앞에 전시된 러버덕(Rubber Duck)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도 간혹 롯데월드를 방문하기도 한다. 애들의 천구이라고 할 만큼 온갖 오락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국내 제1의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그리고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체하여 캐릭터 산업의 탄생이 실지로 롯데월드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비문화에 정착에 있어 제1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2롯데월드를 개장하는 가운데 석촌호수 앞에 전시된 리버덕(Rubber Duck)이 세인에게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석촌호수 리버덕은 한달정도 전시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은 공식 트위터에 “두둥 오리가 떴다. 여기 어딜까? 귀여운 오리가 출현했다고 광고하였고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 출발”이라는 트위터와 4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러버덕 전시의 출발을 알렸다. 그런데 리버덕이 침몰중이여서 일반인들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제2 롯데월드 개장일과 맞물려 리버덕이 장안의 화제가 됐지만 전시 첫날부터 바람이 빠져 푹 물속에 잠겨있어 관광객과 누리꾼등은 더욱 그 원인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하지만 거대 고무오리인 석촌호수 러버덕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바람이 빠져 절반이상이 내려앉아 호수 수면에 머리 부분을 접하고 침몰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장에서는 석촌호수 앞에 전시된 리버덕(Rubber Duck)과 이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중 략>

따라서 앞으로 제2의 롯데월드를 잘 운영하려면 운영중 수익금의 일부를 3대 기본시업에 기부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의 힐링 공간으로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빌게이트가 유명한 말을 하였다. 그 말중에 "부를 자손대대로 후손에게 대불림하면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멸망하게 된다"고 하였다. 롯데그룹은 잘살지 모르지만 이를 자손 손자 때까지 영원히 지속적으로 부를 세습하면 그 회사오래 가지 못하고 멸망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제2롯데월드 개장을 통하여 일반국민과 대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오상도, 2014, 서울신문, 1t 고무오리 ‘러버덕’은 상업성과 무관, 한국 사람들 슬픔 치유… 행복 전하고파”
롯데재단 www.lottefoundation.or.kr
롯데월드 www.lotteworld.com
한국 러버덕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rubberduckproject.kr/
한국 러버덕 프로젝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ubberduckproje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