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와 한국의 유형 및 무형 관광문화(배울점, 개선방향 포함)
- 최초 등록일
- 2014.11.16
- 최종 저작일
- 2014.09
- 19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태국의 무형문화와 유형문화에 대한 역사기반의 설명이 있으며, 그곳에서 배울점을 우리나라의 문화관광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태국의 유형 관광문화
2. 태국의 무형 관광문화
3. 한국의 관광문화
4. 우수사례 응용방안
본문내용
- 이곳 대웅전에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 되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어서 에메랄드사원(Temple of the Emerald Buddha)이라고 불린다.
- 타이에서 가장 훌륭하고 성스러운 사원 중의 하나이다.
- 다른 사원과는 달리 왕궁에 속해 있는 사원으로 왕궁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승려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왕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 되는 곳이다. (왓은 사원이라는 뜻이다.)
- 본당의 돌담과 회랑에는 힌두교 신화와 라마키엔 설화를 묘사해 놓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 사원에는 짙은 남색과 오렌지색의 3층 지붕과 벽면의 화려한 모자이크, 번쩍거리는 황금빛 불탑이 있다.
에메랄드 불상에 대한 역사임.
이 불상은 인도에서 왔으며, 캄보디아의 왕국에서 표면이 입혀져 1434년 아유타야 왕국에 선물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이 불상은 버마가 아유타야 왕국을 침공해 왔을 때 사라졌다가, 1세기 후에 치앙 싸엔에서 큰 홍수가 난 후에 다시 발견되었다. 그 후 치앙라이로 옮겨졌다가 치앙마이로 옮겨졌다가, 쎄따띠랏 왕자가 루앙 프라방으로 치웠다. 그의 부왕이 승하하자 그가 싸얌의 왕위를 이었으며, 몇 년 후 비엔티엔의 시암 왕국으로 옮겨졌다. 북쪽에서 하우족이 침공을 하자, 루앙 프라방은 시암에 원군을 요청했다. 베엔티엔의 왕은 시암 군을 배후에서 기급하였고, 딱신 대왕이 라오스와 싸워 에메랄드 부처를 시암으로 반환했으며, 훗날 라마 1세가 되는 짜끄리 장군이 비엔티안에서 이 불상을 가져왔다. 처음에는 톤부리로 가져갔다가 1784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왓 프라깨오 내부에는 악마의 모습을 한 동상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는데, 에메랄드 불상을 악령으로부터 지켜준다는 믿음이 깃들어있다. 악마의 모습이지만 일종의 수호신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www.doopedia.co.kr/(두산백과)
http://ko.wikipedia.org(위키피디아)
http://terms.naver.com(네이버 지식백과)
http://blog.naver.com/chaicop1/220116372972(태국여행 블로그)
http://www.thaistudies.or.kr/culture/emrald.html(태국학센터)
http://bezzera.tistory.com/190(여행후기)
http://cafe.naver.com/hotellife/563282(방콕이야기)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43&contents_id=7374(네이버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