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사회 독서보고 7장

목차

1. 요약
2. 독후감

본문내용

대학과 길드의 발전으로 조성된 지적인 분위기는 과학적으로 급격히 발전하면서 변화를 겪었다. 그러면서 18세기에 이르러 서양에는 넓은 변화가 일어났다. 변화 과정에서 그들은 수 세기동안 그들을 지배하던 플라톤 학파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전통을 배제했고 다른 방향을 제시하였다.
“근대적 사고에 영향을 미친 과학 혁명의 핵심은 이성, 감각의 관계, 인간의 경험과 자연의 실재의 관계에 있다.”(교재 200페이지) 이러한 사고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과학혁명에 의해 이뤄졌다.
코페르니쿠스는 태양 중심론을 근거로 천문학을 구성했다. 그 후 케플러는 과학적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케플러는 확실한 설득력을 갖지 못해 당시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 갈릴레이도 마찬가지였다.
이 시기를 지나고 나타난 뉴턴은 “자연계는 전적으로 합리적이라고 믿었다.”(교재 205페이지) 이 과정에서 발견한 불변의 법칙은 신학과 결부시킨 초기 생성 과정은 사라지고 결과 그 자체로만 전수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