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템페스트를 보고 난 뒤 감상문입니다.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연극 <템페스트>를 보고서..
2. 태풍과 같은 인생사의 희로애락이 외딴 섬의 마법처럼 펼쳐진다.
3. 이제 연회는 끝났다.

본문내용

연극 <템페스트>를 보고서..

지난번 ‘빈센트 반고흐’ 2인 뮤지컬 이후 두 번째 공연예술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번에 볼 공연예술은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 ‘템페스트’ 연극 이였다. 이번엔 교수님께서 지난번과는 다르게 꼭 ‘템페스트’ 내용에 관해 미리 숙지하고 공연을 관람하라고 하셨다.
그만큼 <템페스트>라는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아 공연을 관람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하셨다. 그래서 나는 공연 관람 전 주말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하였지만 많은 연극후기와 줄거리를 많이 읽어 보았다. 그래서 공연을 관람시 생각했던 것 보다는 어렵지 않게 다가 왔던 것 같다. 공연 관람 날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번 관람했던 ‘빈센트 반고흐’를 관람했던 극장과는 정말 스케일부터가 달랐다. 공연이 행해지는 무대뿐만 아니라 객석도 2층까지 있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 볼 수 있었던 연예인도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공연관람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었다. 자리는 2층 가운데였다. 1층으로 맨 앞줄로 갈까 하다가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싶어서 2층 객석에 앉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