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물학및실험 동물의 구조(개구리 골격계)

소개글

A받은 일반생물학및실험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

Ⅱ.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
1. 개구리의 골격계

Ⅲ. 가설 설정(Setting up hypothesis)
1-1. 개구리의 골격계 관찰

Ⅳ. 실험(Experiment)
1. 실험 재료(Materials)
2. 실험 방법(Methods)

Ⅴ. 결과(Results)
1-1. 개구리의 골격계 관찰

Ⅵ. 고찰(Consideration)

Ⅶ. 인용문헌(Literature cited)

본문내용

Ⅰ.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

개구리의 골격계(몸통골격과 사지골격)를 관찰하고 각각의 뼈에 대한 구조, 위치, 명칭에 대해서 관찰 및 학습한다.

Ⅱ.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

1. 개구리의 골격계

1-1. 몸통골격

1. 두개골(skull)

상악골(Maxilla) : 턱의 뼈 부분이다.
비근골(Nasal bone) : 전악골 직후 좌우에 있다.
외측접형골(Parasphenoid bone) : 비근골의 뒷중앙에 있는 뼈이다.

2. 척주(vertebral column)

천추골(Sacral vertebra) : 장골과 관절로 이어진 중심 뼈 축의 뒤쪽 부분에 위치한 짧은 척추골이다.
미단골(Urostyle) : 척추 제일 뒤에 삼각주 모양의 미단골이 있다.

3. 흉골(Sternum)

견갑골(Scapula) : 크고 평평한 등뼈이다.
검상흉골(Xiphisternum) : 보통 연골성인 흉골의 뒷마디이다.
흉골본체(Mesosternum) : 중앙 흉부 환절의 아래 쪽 부분이다.
오훼골(Coracoid bone) : 흉골과 관절형 배 쪽 뼈이다. 견갑골, 쇄골과 오훼골의 접점은 뒷다리가 연결되는 지점이다.
장골(Ilium) : 뒤쪽으로 천추골과 함께 관절을 이은, 크고 평평한 뼈이다. 장골과 좌골이 접한 곳은 뒷다리와 부착된 곳이다.
좌골(Ischium) : 장골 뒤쪽에 위치한 뼈이다.
상흉골(Episternum) : 흉골의 가장 앞부분에 있는 끝이 둥근 뼈이다.
쇄골(Clavicle) : 흉골과 견갑골 사이에 위치한 긴뼈이다.
치골(Pubis) : 배쪽의 뼈를 치골이라고 한다.
견갑흉골(Omosternum) : 상흉골과 2개의 쇄골 사이에 위치한 뼈이다.

1-2. 사지골격

1. 전지연결대

상견갑골(Suprascapula) : 등 쪽에서 볼 때 등에 처음 시작되어 가장 넓고 편평한 것이 상견갑골이다.
견갑골(Scapula) : 크고 평평한 등뼈이다.

참고 자료

http://visual.merriam-webster.com/animal-kingdom/amphibians/frog/skeleton-frog.php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92852&cid=49118&categoryId=49118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064817&qb=6rCc6rWs66asIOyDge2dieqzq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ZPFTlpySoVssZee21CsssssstN-160530&sid=VEenEQpyVmMAAGDMJ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