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roduction to language CH.1 파포+설명
- 최초 등록일
- 2014.11.23
- 최종 저작일
- 2013.04
- 1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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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Linguistic Knowledge
2. Knowledge of the sound system
3. Knowledge of words
4. The creativity of linguistic knowledge
5. Knowledge of sentences and nonsentences
6. Linguistic knowledge and performance
7. What is Grammar?
8. Descriptive Grammars
9. Prescriptive Grammars
10. Language Universals
11. Universal Grammars
12. Sign languages : evidence for the innateness of language
13. Animal “languages” : The birds and the bees
본문내용
언어를 안다는 것은,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스피치 훨씬 더 이상이라는 것이다.
청각장애자들은 표현양식만 다를 뿐 말을 만들어 내고 또 그것을 이해한다. 이런 점을 볼 때, 언어는 단순히 말을 하고 듣는 것 이상임을 알 수 있다.
단순한 대화에도 의식하지 못한 엄청난 지식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영어를 사용하는 한 사람은 관계사절이 무엇인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관계사절을 사용한 문장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언어 이외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은 흔히 있다. 아이들이 이해를 바탕으로 걷는 것은 아니며, 신경생리학적인 매카니즘에 의해서 하게 되는 일들은 무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안다는 사실이 언어에만 국한된 특징이 아님을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과연 각자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용하는 언어 안에 어떤 소리가 있고 어떤 것이 존재하지 않는지 구별하는 것이 언어를 안다는 것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어로 된 단어를 발음하기 위해서는 영어에는 속하지 않는 소리를 내어야만 한다. 반대로 프랑스인들이 영어의 this나 that을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에 속하지 않는 th를 위한 소리를 내어야 하는 것이다.
언어의 소리구조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해당 언어에 속하는 소리의 목록을 아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단어의 시작과 끝, 각각에 따르는 소리가 있음을 아는 것을 포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