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연세로 활성화 계획
- 최초 등록일
- 2014.11.25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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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전략설정 방향
1. 20~30대 성인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2. SWOT분석을 통한 내·외부 환경평가
Ⅲ. 아이디어 소개
1. 4242버스
2. 미디어월의 활용
3. 화성남자-금성여자길
Ⅳ. 결론
Ⅴ.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서울 서부상권의 중심지는 신촌이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그리고 명지대까지 2030세대가 모여 젊음을 즐기는 장소가 곧 ‘신촌’의 이미지였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홍대의 저렴한 임대료에 가난한 예술인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사회가 집단주의와 술 중심의 문화에서 개인주의와 다양한 오락거리를 추구하는 문화로 전환됨에 따라 소규모 점포와 상설공연이 많은 홍대로 상권이 차츰 이동하게 되었다.
현재 신촌은 상권쇠퇴의 영향으로 상가매물의 증가, 인지도 하락, 세수감소 등의 여파로 대응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신촌 보행자 중심도로 활성화계획’을 통해 사람들에게 신촌을 재발견하고 신촌상권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중 략>
Ⅲ. 아이디어 소개
1. 4242버스
명지대-공덕역과 시청-광흥창역을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하는 고객층에게 눈앞에 선택권을 제시함으로써 신촌으로의 유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수단.
▷ 고려사항
무료셔틀버스일지라도 단순히 버스의 기능만 존재한다면 유인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 내외부의 구조가 고객이 매력을 느끼고 설렘의 감정이 증폭되는 구조로 설계되어야 함.
- 외부 : 우주선 디자인(화성-금성 콘셉트)
신촌이 경유지가 아닌 종착지로써 설렘을 주는 외관
- 내부 : 소통의 공간(신촌으로 출발하는 시점부터 탑승객간 소통이 가
능한 구조로 신촌에서 무엇을 즐길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공간)
▶ 마주보는 의자 : 마주보며 시선을 교환하는 구조로 소통의 시발점
▶ LED 판넬 : 구정소식, 신촌 정보를 영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홍보
▶ 음악방송 : 음악을 통해 교감 분위기 조성
▶ 정보지 : 쿠폰북, 공연정보, 행사정보 등
참고 자료
한광아, 박아름, 이유미(2009). 입체복합시설 매개공간의 기능과 형태에 관한 연구. 68P
유명희(2011). 한국사진지리학회지, 관광지의 랜드마크, 관광지의 이미지, 관광자 행동의 영향관계 -인천의 사례를 중심으로-
Vol.20 No.4, 65-74P
박상수(2005). 보행자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
최현선(2013). 전략적기획론
신촌지도(2013). Naver Map
버스, 록펠러트리, 미디어월, 구조물(2013), Google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