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지털 시대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과 책의 중심개념 정리
3.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이 책의 저자는 에릭 슈미트이다. 그는 21세기를 대표하는 IT회사인 구글의 회장이기 때문에 출간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기존에 '구글'의 경영 방식이나 구글과 관련된 글들은 수도 없이 많았어도 정보화 시대와 각종 온라인 시장의 선두주자인 '구글'의 회장이 지금 우리에게 닥쳐온 그리고 다가올 '디지털 세계' 자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최초에는 그저 방 하나 크기의 컴퓨터에서 비슷한 크기의 컴퓨터로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개발된 인터넷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나의 조직체나 커봐야 도시 혹은 인접 국가들과의 관계를 가졌던 이전 시대의 변화들과 달리 인터넷은 세상에서 가장 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확산 속도는 엄청나다. 에릭 슈미트는 “2020년 안에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연결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구글 플러스 계정을 통해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10년 내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 세계인 모두가 온라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세계는 얼마나 엄청난 변화에 휩싸이게 될까? 그는 이 책에서 이러한 모든 의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중 략>

3.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지금까지 현재의 충격, 3차 산업혁명,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는 기술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연결성과 다양한 편리성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점점 더 기술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물론 기술의 발전이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많은 비용을 감소시키며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 석유자원의 고갈과 대체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존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과거에 공부를 잘하면 개천에서 용난다고 하던 것처럼 이제는 기술에 대해 잘 알고 더 나은 기술을 만들어 낼 능력, 혹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